홍준표 "장관들 한때 지나가는 바람…정무직 이리저리 흔들려"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홍준표 대구시장은 7일 "장관들이야 한때 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하고 정무직이기 때문에 이리저리 흔들린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내란 사태를 방관하거나 개입한 의혹이 있는 일부 국무위원을 겨냥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정치적 격변기를 늘 거쳐도 흔들리지 않고 선진국으로 진입한데는 공직사회의 덕이 참으로 크다"며 "공직사회가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제 역할을 다해 주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쉼 없이 전진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직업 공무원들이 늘 나라를 위해 자신들의 길을 가기 때문에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었다"며 "정치적 격변기일수록 바른 공직자의 자세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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