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배달음식점 클린주방 만들기' 참여업소 28일까지 모집

대구 서구 전경(뉴스1 자료)
대구 서구 전경(뉴스1 자료)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서구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배달음식점 클린주방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문 청소업체가 주방 후드, 덕트 등의 청소를 지원하고 소비자가 조리장의 위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공 배달앱 '대구로' 등에 주방 사진을 공개하는 것이다.

6개월 이상 영업한 배달음식점 30여곳을 선정하며, 치킨집 등 찌든 기름때가 우려되는 업소, 소규모 영세업소, 위생 등급제 참여업소를 우선 선발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공공배달앱 '대구로'에 음식점을 인증·공개해 소비자들의 불신을 없애고 영업자의 자부심을 높일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