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장학재단, 올해 417명에 장학금 5억2500만원 지원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시 장학재단은 올해 장학금을 지난해보다 1억원 증액해 417명에게 5억2500만원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지역대학-지역 내 취·창업 연계 장학생' 지원 규모를 지난해 25명, 1인당 120만 원에서 올해 80명, 1인당 150만 원으로 대폭 늘려 지역 정착을 적극 유도하고 다자녀 가정 대학생 선발 규모와 취약계층 장학금 지원 범위도 확대해 보다 포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김장호 이사장은 "지난해에만 자발적인 후원으로 장학기금이 10억8300만 원이 조성돼 2023년 3억6400만 원 대비 297%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장학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337억43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현재까지 2590명에게 41억4753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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