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 민생경제 안정에 올 상반기 1조 450억원 집행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왼쪽 세번째)이 지난달 17일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죽도시장에서 제수용 생선을 구입하고 있다. 2025.1.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왼쪽 세번째)이 지난달 17일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죽도시장에서 제수용 생선을 구입하고 있다. 2025.1.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가 민생경제 안정 및 지역 경기 회복을 위해 올 상반기에 총 1조 450억원을 집행한다고 2일 밝혔다.

포항시는 올해 신속 집행 대상 목표인 1조 6854억원 중 62억원을 차질없이 집행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10억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사업은 국장들이 공정 및 집행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또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챌린지 등으로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착한소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강덕 시장은 "아직도 지역 경제가 많이 어렵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신속 집행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경제와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