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자활센터, 취약계층 반찬 배달 서비스 '마카다 푸짐찬' 개소

'마카다 푸짐찬'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을 만들고 있다(의성군 제공)2025.1.31/뉴스1
'마카다 푸짐찬'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을 만들고 있다(의성군 제공)2025.1.31/뉴스1

(의성=뉴스1) 신성훈 기자 = 의성군은 31일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영양지원을 위한 자활근로사업단 '마카다 푸짐찬'을 개소했다.

의성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2월 의성군과 노인 의료·돌봄·식사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카다 푸짐찬'을 통해 지난 2일부터 지원 대상자 100명에게 주 2회 정기적인 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으로 자립을 위한 근로 기회 제공, 각종 교육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며, 의성에서 50여명의 참여자와 '마카다 푸짐찬'을 포함한 7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사업단의 신설로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음식을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