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경산 주택서 세탁기 발화 추정 화재…10대 여학생 전신화상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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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스1) 신성훈 기자 = 24일 오전 2시49분쯤 경북 경산시 옥곡동의 상가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0대 여학생이 전신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학생의 가족과 같은층 거주자 등 4명이 대피했다. 여학생은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불이 난 세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4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0여대와 인력 40여명을 투입해 오전 4시쯤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