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24일부터 산림재난상황실 가동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24일부터 5월15일까지 산림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제공) 2025.1.23/뉴스1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24일부터 5월15일까지 산림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제공) 2025.1.23/뉴스1

(영덕=뉴스1) 최창호 기자 =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24일부터 5월15일까지 산림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에 소방서, 군부대, 경찰 등 관계 기관들과 협조를 통해 산불 발생 시 현장 지휘 체계 효율성을 높여 신속히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산불 위험이 높은 구역에 대한 입산을 통제하고 산불 진화 인력을 활용해 영농부산물을 사전에 수거한 후 파쇄함으로써 산불 위험을 줄여나간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산림 내에서 산불을 유발한 경우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리는 행위와 화기, 인화물질을 갖고 산에 들어가다 적발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