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옛 경주역 부지에 157대 규모 주차장 준공

경주시내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사진 왼쪽은 옛 경주역 임시주차장.(경주시 제공) 2025.1.22/뉴스1
경주시내 주차난이 다소 해소될 전망이다. 사진 왼쪽은 옛 경주역 임시주차장.(경주시 제공) 2025.1.22/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주시는 22일 옛 경주역 부지 6702㎡에 157대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 준공했다.

시는 지난해 1월부터 철도공단과 철도 유휴 부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기로 협의해 공단 소유의 국유재산 사용 허가를 승인받았다.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침체된 구도심 상권 활성화는 물론 올해 열리는 APEC 행사 기간 경주를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또 APEC 정상회의 개최 전 국립경주박물관 동쪽 주차장을 정비해 주차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1만4095㎡ 규모의 주차장은 대형차 28대와 일반차 236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낙영 시장은 "주차장 준공으로 주차난이 완화되고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