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일 경산시장, 15개 읍·면·동 순회 '주민과의 대화'

2월 4일까지

조현일 경산시장이 지난 16일 남천면 주민들과의 대화를 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2025.1.17/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조현일 경산시장은 17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다음 달 4일까지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별 주요 사업 설명과 함께 주민의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현황을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주민과의 대화는 시정 발전에 대한 제안이나 생활 불편 민원에 대해 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진다.

주민 대화를 통해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은 담당 부서 검토 후 건의자에게 상세히 설명하며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올해 신년 화두를 승풍파랑(乘風破浪)으로 정하고, 시군 통합 30주년이 되는 올해를 경산의 30년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로 삼아, 지식산업지구 내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입점, 임당 유니콘파크 조성, 상림 재활산업특화단지와 경산5일반산업단지 신규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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