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물리교육과·구미과학관, 과학교육 활성화 '맞손'

임성민 대구대 물리교육과 학과장과 이동형 구미과학관장(왼쪽 세번째부터)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과학교육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임성민 대구대 물리교육과 학과장과 이동형 구미과학관장(왼쪽 세번째부터)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과학교육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대 제공)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대는 5일 사범대학 물리교육과와 구미과학관이 지역 과학교육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과학교육 프로그램 개발 위한 정보 공유, 실습 체계 구축, 인적·물적 자원 지원, 연구협력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2011년 개관한 구미과학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대구대와 매년 가을 지역 주민을 초청해 과학 공연과 과학체험 활동을 하는 '희망의 과학차'를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대구대 물리교육과에서는 매년 10명 이상 중·고등학교 교사로 임용되고 있으며, 특수학생을 위한 과학교육 및 비형식 과학교육에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과학문화 전문인력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