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한복창작해커톤대회 입상작, 입학·졸업·생일 등에 활용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16일 '한복창작해커톤대회' 입상작을 입학, 졸업, 생일 잔치 등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한복·어린이·전통'을 주제로 한 이 대회는 지난 12~14일 한국한복진흥원에서 열렸다.
대회에서 배진희·최태순 씨가 대상, 박희숙·박영숙 씨가 최우수상, 임현정·장영숙 씨와 황귀주·김소정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5개 팀이 특별상을 받았다.
한국한복진흥원은 유치원, 어린이집의 입학, 졸업, 생일 등에 입상작품을 대여할 계획이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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