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토함산 자연휴양림 반려동물 동반 전용 객실 시범운영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장한 반려동물 캠핑장을 찾은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 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장한 반려동물 캠핑장을 찾은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 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4.6.2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가 토함산자연휴양림에서 반려동물(개, 고양이) 동반 전용 객실을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최근 산림휴양시설 등을 찾은 관광객 중 반려견을 동반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8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객실 한 곳을 반려동물 동반 전용 객실로 시범 운영한다.

반려동물 객실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반려동물 등록 확인 및 광견병 등 예방접종 증빙 서류를 갖춰야 한다.

단 핏불테리어 등 맹견 8종은 이용할 수 없다.

반려동물 객실 이용은 자연휴양림 '숲나들e'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