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값 23주 연속 내림세…수성구는 3주 연속 상승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23주 연속 하락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4월 넷째 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0.04% 떨어졌다.
지난주(-0.06%) 대비 하락 폭은 축소됐으나 지난해 11월 셋째 주(-0.01%)부터 시작된 내림세는 23주째 이어졌다.
매매가 하락은 북구(-0.17%), 달성군(-0.05%), 남구·달서구(-0.04%)에서 두드러졌다. 다만, 수성구(0.04%)는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중구와 동구는 보합을 나타냈다.
아파트 전셋값도 0.08% 떨어져 28주째 내림세를 보였다.
북구(-0.13%)는 칠성동과 관음동, 남구(-0.11%)는 봉덕동과 대명동, 달성군(-0.09%)은 논공읍과 구지면 위주로 하락 폭이 컸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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