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부사관과, 육군본부 평가서 4년 연속 '우수대학' 선정

미래시대 선진 육군을 이끌 우수한 직업 부사관을 배출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신설된 영남이공대 부사관과 학생들의 승급 및 제복 착용식 모습. (영남이공대 제공)
미래시대 선진 육군을 이끌 우수한 직업 부사관을 배출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신설된 영남이공대 부사관과 학생들의 승급 및 제복 착용식 모습. (영남이공대 제공)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영남이공대 부사관과는 6일 육군 3사관학교, 육군 군장학생, 해병대 군장학생 등에 지원자 전원을 2년 연속 100% 합격시켜, 육군본부 학사 운영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남이공대 부사관과는 부사관 임관 후 직업군인으로서 임무 수행에 필요한 군사학 전문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부사관 양성을 목적으로 국내에서 처음 신설됐다.

졸업 후에는 육·해·공·해병대 부사관, 육군3사관학교 편입 후 장교로 임관할 수 있으며, 안보지원사, 정보사, 군사경찰 등의 군 수사·정보기관, 방위산업체, 인천공항공사, 국정경호단 등의 보안·경호업체 등에 취업할 수 있다.

김용현 학과장은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과 자격증 취득, 현장연수, 병역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부사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