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최대 40만원 지원

대구 달서구는 올해 주거취약계층에 이사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달서구청 전경.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는 올해 주거취약계층에 이사 비용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달서구청 전경. (달서구 제공)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달서구는 8일 주거취약계층에 이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쪽방, 고시원, 여인숙, 노숙인 시설, 컨테이너 등 비정상 거처에서 공공임대 또는 민간임대로 이주하도록 선정된 사람으로 최대 40만원의 이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거지 이전 후 3개월 안에 전입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사비와 생필품 구매비 현금영수증 또는 카드 전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사 비용 지원금은 술, 담배, 의류, 진료비, 사치품, 식사비 등은 제외되며, 신청 후 서류심사와 자격검증 등을 거쳐 14일 이내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