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 조준경씨, 응급구조사 1급시험 전국 수석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 선린대는 6일 응급구조학과에 재학 중인 조준경씨가 응급구조사 1급 국가고시에서 수석 합격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290점 만점에 277점을 획득, 전국 40여개 대학 응시자 중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 시험에 응시한 이 대학 응급구조과 재학생 49명도 모두 합격했다.
조씨는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환자를 살리고 싶은 마음으로 공부했다"고 말했다.
선린대 응급구조학과는 1995년 전국 대학 최초로 개설됐으며, 2009년 4년제인 전공심화과정이 추가됐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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