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보현산댐 출렁다리 개통 1달만에 관광객 10만명…관광 활성화 마중물

보현산댐 출렁다리(영천시 제공) 2023.10.4/뉴스1
보현산댐 출렁다리(영천시 제공) 2023.10.4/뉴스1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는 4일 보현산댐 출렁다리가 개통후 한달간 10만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보현산댐 출렁다리는 지난 8월 30일 개통했으며 보현산대 집와이어, 녹색체험터, 보현산천문과학관, 보현산 자연휴양림, 산림복함체험관 등과 연계한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길이 530m로 경간장(주탑과 주탑 사이 거리) 길이는 350m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별을 형상화한 X자 모양의 주탑이 특징이며 2.5km의 둘레길과 수변광장, 부대시설, 야간 경관조명 등이 조성돼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보현산댐 출렁다리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면서 인근의 관광지도 함께 활기를 띠고 있어 출렁다리가 영천관광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