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상상나래존' 관광명소로 인기…미디어아트전시관 등 설치
- 최창호 기자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6일 왕피천공원에 문을 연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상상나래존'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거울이 설치된 공간에 빔프로젝터와 스피커를 통해 그래픽을 연출하는 미디어아트 전시관에서는 울진 바다와 주요 관광명소, 자연, 세계적인 미술작품 등을 소재로 아트쇼가 펼쳐진다.
또 스마트폰에 상상나래존 AR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미디어아트 영상을 볼 수 있고 작품과 연동해 캐릭터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상상나래존'은 울진군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예약해야 하며, 울진군 주민은 50% 할인받는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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