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0일 2563명 신규확진, 전주 대비 1152명 ↓…사망 8명 추가

10일 서울시내 한 백화점 입구에 실내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붙여있다. 방역 당국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들고 1년 넘게 이어진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더는 위협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으로 위중증 환자 추이를 살펴본 뒤 다음 주 실내 마스크 해제 논의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2023.1.1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10일 서울시내 한 백화점 입구에 실내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붙여있다. 방역 당국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이 감소세로 접어들고 1년 넘게 이어진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더는 위협적이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으로 위중증 환자 추이를 살펴본 뒤 다음 주 실내 마스크 해제 논의를 본격화 할 계획이다. 2023.1.1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안동=뉴스1) 이재춘 기자 = 경북도는 11일 해외입국자 3명을 포함해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6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날(2284명)보다 279명(12.2%) 늘었지만, 1주일 전(3715명)보다는 1152명(31%) 줄었다.

지역별로는 포항 488명, 구미 423명, 경산 300명, 경주 253명, 김천 152명, 안동 140명, 칠곡 105명, 영주 83명, 문경 76명, 영천 75명, 상주 74명, 울진 64명, 영덕 62명, 예천 53명, 의성 40명, 성주 36명, 청도 35명, 군위·청송 29명, 고령 18명, 봉화 15명, 영양 13명이며 울릉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최근 1주일간 경북에서는 1만5956명이 확진돼 하루 평균 2279명 꼴로 감염됐으며, 0시 기준 누적 인원은 135만3242명, 사망자는 8명 추가돼 1987명으로 늘었다.

현재 병상 가동률은 26%, 재택 치료자는 1만1867명이며, 동절기 백신 접종률은 12.4%(전국 11.1%)를 보이고 있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