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찍는 사진가' 에릭 요한슨 사진전…내년 3월5일까지 경북대 미술관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로 불리는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사진전이 내년 3월5일까지 대구 경북대 미술관에서 열린다.
15일 경북대 미술관에 따르면 에릭 요한슨의 작품이 비수도권에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의 사진전은 앞서 예술의전당과 63아트,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적이 있다.
에릭 요한슨은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위트와 재치를 더한 초현실적인 사진 작품을 선보이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혼자만의 여행 △내가 보는 세상 △추억을 꺼내 본다 △나만의 공간 △미래의 일상 등 5개 주제로 열린다.
총 80여점 작품이 전시되며, 작가의 최신작도 만나볼 수 있다. 한층 더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품과 스케치, 미디어 등도 함께 마련됐다.
관람은 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11시부터 가능하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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