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추석 전 화폐발행액 25.8% 감소 4352억원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올해 추석 전 대구·경북지역의 화폐 발행액이 지난해보다 줄었다.
7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6일∼이달 8일 열흘간 지역 화폐 순발행액은 4352억원으로 전년보다 25.8%(1517억원) 감소했다.
최근 예금 금리 인상으로 시중은행들의 보유액이 늘어난데다 추석 연휴가 지난해 5일에서 4일로 단축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화폐 종류별로는 5만원권 3335억원(71.0%), 1만원권 1221억원(26.0%), 5000원권 67억원(1.4%), 1000원권 62억원(1.3%)이 각각 발행됐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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