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공룡' 이케아 대구 안심뉴타운에 매장 건립…2025년 상반기 오픈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 대표(왼쪽부터)와 홍준표 대구시장, 정명섭 대구도시공사 사장이 28일 오전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이케아 대구점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투자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7.2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세계적 가구·홈퍼니싱 유통업체인 이케아가 대구에 매장을 낸다.

대구시는 28일 산격동 청사에서 이케아코리아와 대구점 건립에 관한 투자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케아는 대구 동구 안심뉴타운 4만1000여㎡에 1800억원을 들여 매장을 건립, 2025년 상반기 문을 열 예정이다.

이케아는 대구점에서 근무할 직원 300여명을 대구지역에서 채용할 뜻을 밝혔다.

또 지역에서 조달이 가능한 제품이나 외부용역을 최대한 지역업체에 주는 등 지역 상생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이케아 대구점을 통해 1400여명의 직·간접 고용효과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194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이케아는 세계 64개국에 471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국내에는 2014년 12월 공식 진출해 현재 광명점,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 등 4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이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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