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고령·여성 이어 아동친화도시까지 3대 친화도시 인증
- 정우용 기자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칠곡군은 7일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가입 승인을 받아 세계보건기구의 고령친화도시,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와 함께 영남권 최초로 3대 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2015년 여성친화도시 인증을, 2019년에는 재지정을 받았고 2020년 고령친화도시 지정을 받았다.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지자체다.
인증기간은 4년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로고에 대한 사용권을 확보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국제행사 교류와 협력 기회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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