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청장 당선 확실' 김대권 "차별화로 도시 경쟁력 높일 것"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국민의힘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후보가 재선 고지를 눈앞에 뒀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김 후보는 이날 오전 2시 현재 득표율 75.39%로 더불어민주당 강민구 후보(24.60%)를 크게 앞섰다.
당선을 확정짓자 김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소중한 의견과 충고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인구 축소, 격차 문제, 기후 변화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지한 분이나 지지하지 않은 분들 모두의 뜻을 깊이 새겨 더 나은 구정을 펼치겠다"며 "도시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 힘을 쏟아 미래 교육과 첨단산업을 선도하고 차별화된 문화·예술, 생태환경으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크게 귀를 열어 구민들의 의견을 듣고 더 낮은 자세로 다가가겠다.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믿고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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