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3개 시·군서 2835명 신규 확진…1주일 전보다 소폭 증가
- 이재춘 기자

(안동=뉴스1) 이재춘 기자 = 경북도는 10일 23개 시·군에서 전날 2835명(해외 유입 2명 포함)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0시 기준 누적 인원이 74만11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82%(1280명)나 증가했으나, 1주일 전인 지난 2일(2821명)과 비교하면 소폭 늘어난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포항 695명, 구미 435명, 경산 316명, 안동 280명, 김천 213명, 칠곡 97명, 문경 96명, 영천·상주 95명, 경주 85명, 영주 82명, 예천 68명, 의성 48명, 청송 41명, 성주 32명, 고령 30명, 울진 28명, 봉화 20명, 영덕 14명, 영양 12명, 군위 6명, 울릉 1명이다.
확진자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300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북지역 5개 병의 중증병상 가동률은 20.5%, 16개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 가동률은 26.9%를 보이고 있으며, 재택치료자는 모두 1만8684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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