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은 쉽게…DGB대구은행 '외화 E-지갑' 출시

DGB대구은행 외화 E-지갑 이미지ⓒ 뉴스1
DGB대구은행 외화 E-지갑 이미지ⓒ 뉴스1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DGB대구은행은 18일 IM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간편하게 외화를 보관하고, 실시간 환전과 희망환율 환전 등 편의성을 갖춘 '외화 E-지갑'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실시간 환전 기능과 함께 고객이 신청한 희망 환율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환전되는 기능을 갖췄다.

또 원하는 날, 원하는 영업점에서 외화를 수령하고 재환전할 수 있으며, 기간 제한 없이 미화 1만달러까지 보관이 가능하다.

환전이 가능한 통화는 미국 달러(USD), 일본 엔화(JPY), 유럽 유로화(EUR), 중국 위안화(CNY) 등 14개이며 달러 90%, 엔화와 유로화는 80%의 추가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임성훈 은행장은 "실시간 환율과 희망환율 예약을 통해 미리 환전하고 보관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추천하는 맞춤상품"이라며 "쉽고 편리한 환전은 물론 환테크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