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선정…200억 확보
-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는 24일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선정돼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딸기, 토마토 등 시설원예 스마트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시설투자 부담을 낮추고 저렴한 임대료로 영농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으로 경북 영천, 전남 신안, 강원 양구 등 전국 3곳이 선정됐다.
영천시는 금호읍 시유지 5ha에 철골유리온실 4ha를 내년까지 신축해 18~40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팀당 0.4ha를 3년간 임대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농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농업 인력 확보를 통한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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