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섭 변호사 영천시장에 출사표 "고향서 화합과 발전 위해 봉사"

김섭 변호사 / ⓒ 뉴스1
김섭 변호사 / ⓒ 뉴스1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는 김섭 변호사(64)가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 영천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 경북본부장 겸 영천시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변호사는 5일 "오랫동안 영천시 고문 변호사와 각종 위원회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큰 봉사를 하려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인구 10만명이 무너지면 보조금이 엄청나게 줄기 때문에 인구늘리기에 영천시가 주력하고 있지만 주소만 옮겨놓고 실제 안 사는 사람들이 많다" 며 '군사도시' 영천에 걸맞게 장교 등 병력이 많이 상주할 수 있도록 국방부 관련 기관 및 직업군인 시설을 유치하고 젊은 세대 유입을 위한 MZ세대 취·창업지원센터 건립”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변호사는 영천초·중학교와 대구 대륜고, 영남대를 졸업한 뒤 32회 사법시험에 합격했으며 대구지방변호사회 부회장, 영천시 인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