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다음달 8일부터 포항 펜타시티에 2192가구 첫 특별공급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한신공영이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첫 분양단지인 포항 한신더휴 펜타시티 특별공급을 12월 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30일 한신공영에 따르면 북구 흥해읍 펜타시티(포항경제자유구역)내 2개 블록에 지하 3층~지상 29층 15개 동 2192가구로 조성된다.
전용 면적은 84~99㎡로 A2블록 1597가구, A4블록 595가구로 펜타시티 내 최대규모다.
분양 관계자는 "한신더휴 펜타시티는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유치원 예정부지가 자리하고 있고, 포항KTX 신도시지구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가 인접해 있어 신흥주거타운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펜타시티 중심상업지구에는 대형마트와 병원, 극장, 공공기관 등이 밀집돼 있는 원도심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는 점과 공원과 숲으로 둘러쌓여 주거환경이 쾌적한 점"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포항지역 부동산업계에서는 "지난해 말 포항시 남구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규제 반사이익이 기대된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충족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주택을 보유하거나 세대원도 1순위 청약 신청 자격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특히 "한신더휴 펜타시티는 펜타시티 내 최대규모로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첫 분양단지라는 상징성과 맞물려 수요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더휴를 비롯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내외부 특화설계를 다수 선보이는 만큼 수요자들의 요구를 만족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별공급은 다음달 8일 시작되며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에 이어 다음달 17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4년 12월이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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