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동북권 ICT잡(JOB)아 페스타' 개최…3일간 행사 열려

5일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열린 '동북권 ICT잡(JOB)아 페스타'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천시 제공) 2021.11.5/뉴스1ⓒ 뉴스1
5일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열린 '동북권 ICT잡(JOB)아 페스타'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김천시 제공) 2021.11.5/뉴스1ⓒ 뉴스1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시는 5일 혁신도시 내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동북권 ICT잡(JOB)아 페스타'를 개막했다.

7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강의를 수료한 학생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박 3일 동안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해커톤, ICT분야 전문 인재 채용을 위한 취업박람회,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이 열린다.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인 해커톤은 경북·대구·강원 3개 권역에서 모인 팀이 주어진 주제에 맞는 프로그램을 42.195시간 동안 끊임없이 생각하고 수정해 도출해 팀의 사고력과 단합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경북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정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선정돼 강원·경북·대구권역을 거점으로 김천 혁신도시에 구축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전문 인재 양성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디지털경제시대에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매년 10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일정 기간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