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전 과목 사이버 강의 ‘유스티노 자유대학’ 신설

부동산과 등 4개학과 252명 모집…14일까지 원서접수

대구가톨릭대학교 전경ⓒ 뉴스1

(대구=뉴스1) 구대선 기자 =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우동기)는 전 과목을 사이버 강의로 수업하는 단과대학인 ‘유스티노 자유대학’을 신설하고 오는 14일까지 입학원서를 접수한다.

‘유스티노 자유대학’은 부동산경영학과, 복지서비스학과, 상담심리학과, 경찰탐정학과 등 4개 학과에 252명을 모집한다. 신입생을 학부 전체로 모집한 뒤 2학년때 학과 선택을 한다.

입학하면 전 과목을 100% 사이버강의로 수업을 진행하며, 1년에 3학기제로 운영해 3년만에 학사학위를 딸수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유스티노 자유대학’에 입학하면 파격적인 장학금 혜택이 주어져 학비 부담이 일반대학의 절반 수준이라”고 밝혔다.

우동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앞으로 100% 사이버 강의로 수업을 진행하는 학과를 대폭 늘리는 한편, 일반 학과에서도 사이버 강의과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586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