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과학 산업도시로'…구미시, 신전자산업 육성 발대식

20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열린 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 공동선언 및 발대식에서 경북도,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도경제진흥원,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관계자들이 공동 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구미시 제공) 2020.11.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20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열린 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 공동선언 및 발대식에서 경북도,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도경제진흥원,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관계자들이 공동 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구미시 제공) 2020.11.20 /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0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신전자산업 육성 공동선언식 및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 경북도, 구미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도 경제진흥원 등 주요 기업 지원 기관과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중소기업협의회, 21개 기업 대표 등은 구미를 신전자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공동협력을 선포했다.

구미시는 지역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차세대 ICT 융합 신산업을 선도할 지역의 강소기업을 발굴하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신전자산업 제품화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지자체·전담기관과 협약기업들의 체계적인 인프라 협력 연계방안 마련, 신전자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 유관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지원, 핵심부품 및 상용화 기술개발 추진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2030년까지 고용창출효과 3만 555명, 생산유발효과 6조 6785억원, 부가가치창출효과 2조 1922억원, 기술 파급효과 지식재산권 310건, 강소중견기업육성 155개사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1차로 전문가위원회를 통해 선정한 21개의 선정과제에 대해 제품화 기술개발사업과 기업 맞춤형 기술사업화 등을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경북도의 예산 지원으로 참여기업을 늘릴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는 디지털 뉴딜을 견인할 수 있는 핵심 전략으로 미래 10년간 구미를 먹여살릴 홀로그램, 웨어러블, ICT-항공 등 7+3대 분야의 새로운 신성장동력이 될것" 이라며 " 신산업분야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지원을 통해 기술집약형 강소기업 중심으로 산업생태계를 회복시키고, 구미가 첨단과학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열린 신전자산업 육성 프로젝트 공동선언 및 발대식에서 장세용 구미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2020.11.20/ ⓒ News1 정우용 기자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