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서 온 9세 어린이 확진…경북 누적 1345명

지난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캠프무적 장병들이 남구 오천읍 다솜 어린이 집에서 페인트 칠 봉사를 하고 있다. 캠프무적은 국내 유일의 미해병대 기지다. 2020.6.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지난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캠프무적 장병들이 남구 오천읍 다솜 어린이 집에서 페인트 칠 봉사를 하고 있다. 캠프무적은 국내 유일의 미해병대 기지다. 2020.6.2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에서 해외 입국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카자흐스탄 국적의 9세 남자아이가 확진으로 판명됐다.

이 어린이는 지난 22일 무증상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38세 여성의 아들로,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확진자는 1345명, 완치자는 1281명(95.2%), 사망자는 58명이다.

현재 확진환자 6명이 포항의료원 등 3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북의 지역사회 감염을 통한 확진자는 20일째 발생하지 않았다.

wowcop@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