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세안에너텍, 원전해체 인력양성 활성화 업무협약

29일 김천대학교에서 열린 원전해체 인력양성 활성화 및 원전해체 사업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마친 서장수 세안에너텍 전무(왼쪽)과 윤옥현 김천대 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김천대제공)2019.10.29/뉴스1ⓒ 뉴스1
29일 김천대학교에서 열린 원전해체 인력양성 활성화 및 원전해체 사업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마친 서장수 세안에너텍 전무(왼쪽)과 윤옥현 김천대 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김천대제공)2019.10.29/뉴스1ⓒ 뉴스1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김천대학교는 29일 세안에너텍㈜과 원전해체 인력양성 및 원전해체 사업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안에너텍은 22년 경력을 가진 원전 안전관리 및 원전해체 분야 전문회사다.

협약으로 양 기관은 경북지역 원전해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원전해체 전문인력 교육 및 양성 사업, 원전해체 관련 연구개발 사업 등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장보석 김천대 방사선원자력기술연구소장은 "김천대 방사선학과 학생들에게 원전해체 맞춤형 교육을 하고 원전해체 장비 개발 연구를 통해 정부의 연구개발(R&D)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말까지 국내 원전 12기가 순차적으로 영구정지돼 2021년까지 원전 안전관리 및 해체, 폐기물 관리 등 분야에서 800명의 전문인력이 필요하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