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세안에너텍, 원전해체 인력양성 활성화 업무협약
- 정우용 기자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김천대학교는 29일 세안에너텍㈜과 원전해체 인력양성 및 원전해체 사업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안에너텍은 22년 경력을 가진 원전 안전관리 및 원전해체 분야 전문회사다.
협약으로 양 기관은 경북지역 원전해체 사업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원전해체 전문인력 교육 및 양성 사업, 원전해체 관련 연구개발 사업 등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장보석 김천대 방사선원자력기술연구소장은 "김천대 방사선학과 학생들에게 원전해체 맞춤형 교육을 하고 원전해체 장비 개발 연구를 통해 정부의 연구개발(R&D)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년 말까지 국내 원전 12기가 순차적으로 영구정지돼 2021년까지 원전 안전관리 및 해체, 폐기물 관리 등 분야에서 800명의 전문인력이 필요하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