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추석 햅쌀용 '해담벼' 첫 모내기

추석 햅쌀용 해담벼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에서 첫 모내기(안동시 제공) ⓒ 뉴스1
추석 햅쌀용 해담벼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에서 첫 모내기(안동시 제공) ⓒ 뉴스1

(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 경북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극조생종 품종인 '해담벼'를 지난 5일 파종해 안동시 풍산읍 안교리 3000㎡에서 첫 모내기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첫 모내기 지역은 햅쌀 조기 출하 단지로 풍산과 풍천, 남후, 와룡면 등에 조기 이양해 8월 중순에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 된 햅쌀은 추석 시기에 맞춰 소포장으로 판매된다.

해담쌀은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최고품질쌀(18품종) 중 하나로 쌀알이 맑고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이다.

올해 안동지역 모내기 면적은 4800㏊이며 생산량은 2만7000톤이다.

첫 모내기를 계기로 6월 초까지 주요품종인 일품, 영호진미, 백진주의 모내기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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