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중독통합관리센터 대학생 건전 음주 캠페인

경북 포항시 북구보건소 중독관리통합센터가 대학 개강을 앞두고 신입생 등을 대상으로 건전한 음주 문화조성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포항시북구보건소 중독관리통합관리센터 제공)ⓒ 뉴스1
경북 포항시 북구보건소 중독관리통합센터가 대학 개강을 앞두고 신입생 등을 대상으로 건전한 음주 문화조성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포항시북구보건소 중독관리통합관리센터 제공)ⓒ 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북구보건소 중독관리통합센터는 18일 개강을 앞둔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건전한 음주 문화 조성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새 학기 음주관련 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고를 예방하자는 취지다.

대한보건협회 조사에 따르면 대학생의 음주비율은 성인보다 높고 남자 대학생의 42.6%, 여자 대학생의 26.9%가 1회 7잔 이상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 관계자는 "들뜬 마음으로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이 위험성을 모른 채 무분별하게 하는 음주가 개인과 사회에 큰 피해를 준다"고 지적했다.

choi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