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민속박물관, 국보 하회탈 3점·병산탈 2점 공개
- 피재윤 기자

(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 경북 안동민속박물관은 17일 국보 121호로 지정된 안동하회탈과 병산탈, 하회별신굿탈놀이 소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차 공개에 이어 올 연말까지 공개되는 탈은 각시탈, 초랭이탈, 이매탈 등 하회탈 3점과 병산탈 2점이다.
병산탈은 2016년 안동민속박물관 특별기획전을 제외하면 공개된 적이 없다.
하회탈은 안동 하회마을에서 별신굿 탈놀이 때 쓴 것으로 허도령이 신의 계시를 받아 제작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회탈은 1928년(무진년) 하회마을의 신성한 공간인 동사에 보관되다 1964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위탁 보관했으며, 지난해 12월27일 안동민속박물관으로 이관돼 보관 중이다.
한편 지난 5월 국보 하회탈을 교체전 형태로 상설 전시한 이후 안동민속박물관 관람객이 지난해 대비 15% 늘었다.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