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41도…영덕·포항도 역대 최고기온 기록
- 피재윤 기자
(대구ㆍ경북=뉴스1) 피재윤 기자 = 4일 경북 동해안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며 관측 이래 역대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영덕의 낮 최고기온이 39.8도까지 올라 1972년 이후 46년 만에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포항도 39.4도로 1943년 이후 75년 만에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경주 39.8도, 의성 39.2도, 영천 39.1도, 안동 38.3도, 대구 38.2도, 구미 37.6도였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로는 영천시 신녕면 41도, 경산시 하양읍 40.3도, 포항시 기계면 39.7도, 울진군 금강송면 39.6도, 대구 달성군 39.3도, 칠곡 39.1도, 군위 38.8도를 나타냈다.
대구기상지청은 "5일도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8도 이상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