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 女컬링대표팀, 경북경찰 홍보대사에 위촉

경북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여자컬링 대표팀 '팀킴'(경북지방경찰청 제공) ⓒ News1
경북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여자컬링 대표팀 '팀킴'(경북지방경찰청 제공) ⓒ News1

(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의 여자컬링 한국대표팀 '팀킴(Team Kim)'이 경북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경북경찰청은 19일 안동시 신청사에서 여자컬링 대표팀 '팀킴'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팀킴'은 지난 5월 경북경찰과 협업해 '112 폴벤져스'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112 폴벤져스'는 김민정 감독과 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영애, 김초희 등 선수 6명이 경찰제복을 입고 출연해 교통사고 예방, 사이버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보호, 공동체 치안 등 대표적인 치안활동을 소개한 홍보영상이다.

'팀킴'의 홍보대사 위촉은 국민에게 감동을 준 대표팀이 도민안전 홍보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이다.

김은정 선수는 "자부심을 갖고 도민 안전에 도움되는 폴벤져스가 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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