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실련, '구미사랑상품권' 발행 시의회에 청원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경실련은 15일 시민참여형 지역경제 살리기 대안운동으로 구미시의회에 '구미사랑 상품권' 발행 청원서를 냈다고 밝혔다.
앞서 구미경실련은 지난해 1월, 5월 두차례 구미사랑 상품권 발행을 구미시에 제안했으며, 6·13 지방선거에 출마한 시장 후보들에게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요청했다.
조근래 구미경실련 사무국장은 "10% 이내의 할인 가격에 판매하는 구미사랑상품권은 온누리상품권과 달리 유흥주점을 제외한 구미지역의 모든 상점, 식당, 서점, 학원,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축의금, 복지수당 등으로도 사용이 가능해 지역경제 파급력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또 "카드 수수료가 없어 자영업계가 환영하는 정책"이라며 "할인 금액과 발행 비용, 판매·환전 수수료 등 10% 정도의 비용은 구미시가 부담하게 된다"고 했다.
구미시의회는 오는 20~25일 열리는 임시회에서 구미경실련이 낸 청원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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