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선]한국당 백선기 칠곡군수 당선인, 3선 성공
- 정우용 기자
(대구·경북=뉴스1) 정우용 기자 = 6·13 지방선거 경북 칠곡군수에 자유한국당 백선기 후보가 당선됐다.
백 당선인은 지난 2010년과 2014년 지방선거에서 연달아 당선되고 이번에 3선 도전에도 성공했다.
백 당선인은 민주당 장세호 후보와 접견 끝에 47.2%를 얻어 43.5%에 그친 장 후보를 누르고 신승했다.
14일 그는 "다시 새로운 4년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 연속적인 시정이 잘 펼쳐 임기내 도약하는 칠곡을 만들겟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번 선거는 언제나 군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라는 군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군민의 선택에 어긋남이 없도록 위대한 칠곡의 완성을 위해 일로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백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빚어진 갈등과 분열은 조속히 치유하고,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단결하는 시책을 우선적으로 펼쳐 나가겠다" 며 "선거기간 군민이 보내준 격려와 비판, 가르침을 가슴에 새겨 지역·계층간 갈등을 치유하는 화합과 포용의 칠곡 건설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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