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고추유통센터 창고 화재…9억2000만원 피해

23일 오전 9시33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서안동농협 고추유통센터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안동소방서 제공) ⓒ News1
23일 오전 9시33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서안동농협 고추유통센터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안동소방서 제공) ⓒ News1

(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 23일 오전 9시33분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서안동농협 고추유통센터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1동과 건고추 15만근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억2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20여분 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5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연기가 났다"는 직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sanae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