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서 폐기물 업체 불…5시간째 진화 중
- 피재윤 기자

(영천=뉴스1) 피재윤 기자 = 2일 오전 2시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5시간째 진화 중이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31대와 인력 180여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불은 공장 건물 5동과 폐기물 등을 태우고 있는데 공장 마당에 쌓인 폐기물이 많아 소방관들이 진화에 애를 먹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3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완전 진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 되는대로 시설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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