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나들이, 포항 관광명소서 즐기세요"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가 설 연휴 기간 가족, 친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선 포항지역 최고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운하크루즈 여행'을 추천했다.
차례를 마치고 친지들과 함께 탁트인 동해바다에서 갈매기떼와 함께 떠나는 겨울 운하여행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운하여행을 떠나기 전 운하 복원 전후의 모습과 포항의 미래비전 등이 전시된 포항운하홍보관을 찾는 것도 좋다.
1시간 가량 소요되는 운하여행을 마친 후 명품우수 외식지구로 선정된 포항시 북구 설머리 물회지구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볼 것을 권했다.
포항시 북구 죽장면 덕동전통민속마을과 중앙상가 실개천을 들러보는 것도 괜찮다.
포항 도심과 가까이 위치한 포항시립미술관, 포항함안보체험관 등도 설 연휴 기간 문을 연다. 포항미술관은 정기휴관일인 30일을 제외하고 정상 개관한다.
천혜의 절경과 영일만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일월대, 거북바위 등으로 유명한 동해면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동해면과 호미반도를 연결하는 호미반도해안둘레길, 해맞이와 석양이 아름다운 입암리 해안 둘레길도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다.
특히 하선대~선바위 700m 구간은 바다 위에 나무다리가 설치돼 있어 출렁이는 파도 위를 걸으며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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