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성 성매매 알선…마사지 업소 적발
- 피재윤 기자
(대구ㆍ경북=뉴스1) 피재윤 기자 = 경북 안동경찰서는 15일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외국인 여성을 고용,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A(54)씨와 우즈베키스탄인 B(36·여)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8월26일 방문취업 비자로 입국한 B씨 등을 고용해 남성들에게 12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단속을 피하기 위해 마사지 업소의 내실에 밀실로 이어지는 별도의 대피로를 만들어 놓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성매수 혐의로 C(43)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A씨의 진술 내용과 압수품 등을 토대로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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