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경북 최대 포항 포은중앙도서관 26일 개관

장서 35만권 보유, 24시간 무인 대출 시스템 운영

경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항시 포은중앙도서관이 오는 26일 개관을 앞두고 웅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새둥지를 형상화한 포은도서관은 6815㎡면적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지어졌다. 36만권의 장서를 보유한 도서관에는 시민 편의시설이 두루 갖춰져 있다./2015.10.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오는 26일 개관하는 포항시 포은중앙도서관은 층 마다 장서로 가득 차 있다./2015.10.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오는 26일 개관하는 포항시 포은중앙도서관 내 어린이도서관에는 대출.반납.열람된 책을 살균하는 책 소독기를 갖추고 있다./뉴스1ⓒ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항시 포은중앙도서관이 오는 26일 개관을 앞두고 웅장한 모습을 공개했다./2015.10.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경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항시 포은중앙도서관이 오는 26일 개관을 앞두고 웅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 도서관은 카페 같은 분위기에서 책을 읽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2015.10.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오는 26일 개관하는 포항시 포은중앙도서관 6층 장서고에 책이 가득 차 있다./2015.10.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오는 26일 개장하는 포항시 포은중앙도서관은 24시간 무인 반납.대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2015.10.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오는 26일 개장하는 포항시 포은중앙도서관의 어린이 전용 화장실 입구에 어린이용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 있다./2015.10.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오는 26일 개장하는 포항시 포은중앙도서관 디지털 도서관 모습/2105.10.1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53만 포항 시민의 꿈을 책에서 얻는다.'

경북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포항시 포은중앙도서관이 오는 26일 개관을 앞두고 웅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포항시에 따르면 새 둥지를 형상화한 포은중앙도서관은 6815㎡ 면적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국비 등 240억원을 투입, 준공했다.

유아·어린이·만화·어문학·일반도서 등 36만권의 장서를 보유한 이 도서관은 카페 같은 분위기의 공간과 독서토론방, 최신 영화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디지털학습실 등을 갖췄다.

또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무인 대출·반납시스템, 햇볕이 비치는 천장과 함께 옥상에는 야외전망대가 설치돼 있다.

정철영 포은중앙도서관장은 "탁 트인 동해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야외전망대는 시민 휴식공간으로도 충분하다"며 "시민들이 책에서 꿈을 찾고, 키우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