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등 7개 기업, 대구국가산단에 1100억 투자
- 이재춘 기자
(대구ㆍ경북=뉴스1) 이재춘 기자 = 대구시는 20일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수도권 5개 기업을 포함, 7개 기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서울, 인천, 경기 안산과 평택, 경남 함안, 경북 구미에 있는 이들 기업은 내년부터 대구국가산단 8만1000여㎡에 1100억원을 투자, 공장을 지어 2017년부터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7개 기업을 통해 525개의 새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다.
21일 대구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주)라이쏠과 기흥메가텍, 서우산업(주)은 자동차부품, (주)영일교육시스템은 자동차정비 실습장비, (주)한국금형정공사는 정밀압출금형, (주)비온디는 건축자재, (주)토인은 자동차부품 자동화설비 제조업체다.
대구시는 이들 기업에 공장 착공부터 입주까지 원스톱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대기업·글로벌기업 3개사 유치, 중기업 300개 육성, 중견기업 50개 증강, 일자리 50만개 창출'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권영진 대구시장은 "공약 실천을 위해 차별화된 기업 맞춤형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 더 공격적인 유치활동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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