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영주에 호텔·리조트 850억 투자유치
- 피재윤 기자
(대구ㆍ경북=뉴스1) 피재윤 기자 = 경북도와 영주시, ㈜대원플러스건설은 22일 영주시에서 관광호텔과 리조트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대원플러스는 올해부터 2016년까지 850억원을 투자해 영주댐 주변에 리조트를, 가흥동에 관광호텔을 건립할 계획이다.
리조트는 140동(고급형40·일반형100), 관광호텔은 지하 1층~지상 7층에 100개 객실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리조트와 호텔이 준공하면 130여명의 신규 고용과 10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 생산유발 효과 1156억원, 소득파급효과 270억원, 부가가치 파급효과 480억원이 예상된다.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에 두산위브더제니스와 두산위브 포세이돈 등을 건설한 ㈜대원플러스는 1999년 설립된 회사로 주거용 건물을 개발하고 건설하는 일을 주로 하며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리조트와 관광호텔이 들어서면 경북 북부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영주, 안동, 봉화 등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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