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안전교육 받아야 출입 허가"

포항제철소 글로벌안전센터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포스코포항제철소© News1
포항제철소 글로벌안전센터에서 안전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포스코포항제철소© News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7일 안전교육을 받은 방문객에게만 출입을 허가한다고 밝혔다.

안전교육은 포스코패밀리사와 임직원 뿐만 아니라 제철소를 출입하는 모든 인원에 대해 안전의식을 강화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단순업무 협의를 위해 제철소를 방문한 일일방문객에 대해서도 인터넷에서 방문 신청을 할 때 'e-Safety 테스트'를 실시한 후 출입을 허가할 방침이며 조업, 수리, 공사, 건설 등 현장 작업이나 방문객에 대해서는 매주 화·금요일 두차례 글로벌 안전센터에서 10대 안전철칙과 구내교통안전 등에 대한 집합 교육을 실시한다.

10대 안전철칙 교육은 수료일로부터 3개월의 효력을 가지며, 유효기간이 만료되거나 미수강자는 제철소 출입이 제한된다.

'e-Safety 테스트'는 교통안전 등 제철소 내에서 지켜야 하는 기본안전수칙이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지역·조직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보건경영체계 진단과 컨설팅 시스템을 지역기업에 지원하는 등 패밀리사는 물론 포항지역 기업에 대한 안전관리 규칙을 전파하고 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