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석남재 등 가지산 능선도로 교통 전면 통제

28일 내린 폭설로 가지산으로 이어지는 도로 등이 교통통제된 가운데 밀양시 제설작업반이 모래를 뿌리고 있다. <밀양시 제공>© News1
28일 내린 폭설로 가지산으로 이어지는 도로 등이 교통통제된 가운데 밀양시 제설작업반이 모래를 뿌리고 있다. <밀양시 제공>© News1

경남 밀양시는 28일 새벽부터 내린 폭설로 가지산 등 산간지역으로 이어지는 7개 구간에 대해 교통통제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산간지방에는 제설작업의 손길이 닿지 안하 많은 눈이 그대로 쌓여 있기 때문에 눈이 녹을 때까지 통행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밀양시 관내 교통통제 구간은 ▲석남재(국도 24호선) ▲도래재(지방도 1077호선) ▲밀양댐 순환도로(지방도 1051호선) ▲천왕재(국도24호선) ▲감물고개(시도 13호선) ▲안태고개(지방도 1022호선) ▲부북앞고개(국도24호선) 등 7개 구간이다.

kws0872@news1.kr